일단. 예뻐요. 원래 포토북이란 것이 이렇게 표지와 내용물이 떨어지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다들 떨어져서 오더라구요
엽서북인가 싶었는데 엽서로 쓰기에는 약간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것 같은 두께?
두껍고 예쁘고 좋아요. 다이어리 버전 사진이라서 더 좋아요
제가 다이어리 버전 여상이를 너무나 사랑하는데
나르시스가 본인의 얼굴이 비춰진 모습을 사랑했다면 저는 포토북과 사랑에 빠질 뻔 했어요 내내 이것만 보고 살 뻔했네 후...
이번에 나온 굿즈들이 다 민기도 말랑뽀작하게 담겨있는 것도 너무 좋고 민기 보니까 또 인셉션 듣고 싶고 민기 보고 싶고 후기마다 민기 얘기를 하는 것 같은데 에멬섭띱!!!
다음 굿즈에는 꼬옥 민기도 최근 사진으로 포함되어있었으면 하는 작은 듯 큰 바램 ㅜㅜ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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