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말 제 덕질 인생 최고의 본새 소비라고 감히 장담할 수 있습니다 아담과 적당 사이의 사이즈로 너무 작아 안 보이지도 않고, 너무 커서 가지고 다니기 부담스럽지도 않아요 키링고리 색부터 마감재까지 니켈이라고 하나요? 암튼 고급진 블랙 실버 색상이라 어디 달아도 너무 잘 어울립니다 다는 순간 이 구역의 본새킹은 바로 나 모래가 직접 흐르는 것도 넘 좋아요... 보고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호로록 보게 돼요 겉면에 박힌 별빛 같은 각인도 크로머가 더욱 돋보일 수 있게 해 주는 것 같아요 돌릴 때마다 스르륵 보이는 게 챠밍 포인트 생각보다 기스도 잘 안 나고 진짜 튼튼해서 드는 가방마다 매일 바꿔가며 달고 있어요 진짜 너무 예뻐요... 단돈 2만8천원에 이런 행복이라니 이 엠디 기획하신 분들 정말 복 많이 받으시고 앞으로도 깜찍하면서 본새나는 엠디 많이 만들어 주세요 과몰입 가보자고! 너무 예쁜 키링 만들어 주신 KQ 감사합니다! 박스부터 제품까지 뭐 하나 퀄리티 빠지는 게 없어 보고 있기만 해도 행복해요 앞으로도 어딜 가든 크로머와 함께할 겁니다 꼬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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