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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VIEW

제목

나를 위한 케이큐샵의 서프라이즈

작성자 김****(ip:)

작성일 2021-10-17

조회 337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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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송민기 픽송 슬리퍼를 주문한 후 배송완료 문자를 받고 기쁘고 설레는 마음에 헐레벌떡 집에 와서 개봉해보았지만 택배상자 안에 들어있던 것은 정말 뜬금없는 포토카드 바인더였습니다 . 하지만 저는 전에 포토카드 바인더가 품절된 상태라 사지 못 했던 기억에 한숨을 쉬는 척 실실 빠개면서 그냥 픽송 슬리퍼를 하나 더 주문했습니다. . . 포토 바인더가 만팔천원 슬리퍼가 만구천원으로 천 원을 손해보았지만 어쩌지 제가 훨씬 이득을 본 듯한 느낌입니다. 물론 철저하게 ,, 배송비를 따블로 내고 계획에 없던 지출을 한 번 더 하게 된 저의 손해가 더 크갯지만요 굿즈를 향한 저의 마음은 엄청나니까 ... 별 다섯 개 드림.  근데 배송 너무 느려요 !!!!!!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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